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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GS 칼텍스 (W) vs 한국도로공사 (W)

홈팀
  • GS 칼텍스 (W) 엠블럼 GS 칼텍스 (W)
원정팀
  • 한국도로공사 (W) 엠블럼 한국도로공사 (W)
경기일정
  • 11/01(토) 16:10
승무패
  • GS 칼텍스 (W)
  • 추천
핸디캡
  • GS 칼텍스 (W)
  • -0.5 (0-0)
  • 추천
오버/언더
  • 오버
  • 2.5
  • 추천

GS 칼텍스 (W) 

  • GS칼텍스는 직전 경기(홈 흥국생명)에서 3-2(25:15, 26:28, 23:25, 25:19, 15:13) 승리를 기록하며 연패를 끊었다. 이전 경기(원정 대전 정관장)에서는 2-3으로 패했다. 블로킹 11-14, 서브 9-4, 범실 24-19 기록 속에서 지젤 실바(OP)가 블로킹 5개 포함 40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레이나 20득점, 유서연 12득점으로 지원했다. 서브가 강하게 들어갔고, 안혜진·김지원 세터의 역할 분담이 효율적이었으며, 블로킹과 수비 위치를 철저히 지켜 상대 추격을 뿌리쳤다


한국도로공사 (W)

  • 한국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원정 IBK기업은행)에서 3-1(25:19, 23:25, 23:25, 22:25)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이전 경기(홈 흥국생명)에서도 3-2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13-11, 서브 3-2, 범실 10-17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모마(OP)가 25득점, 범실 1개로 압도적인 공격 효율을 보였고, 강소휘(OH) 18득점, 타나차(OH) 13득점으로 공격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했다. 김세빈(MB)은 블로킹 6개 포함 12득점으로 높이 싸움을 장악했고, 세터 김다은 투입으로 공격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졌다


결론

  • GS칼텍스는 지젤 실바 중심의 강력한 공격력과 블로킹,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홈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와 강소휘·타나차 삼각편대의 공격력과 김세빈 블로킹으로 높이 싸움에서 우세하며, 원정 경기에서도 공격 효율과 연계 플레이에서 경쟁력이 높다. 두 팀 모두 공격력이 뚜렷해 접전 양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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