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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5-11-05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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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6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후속 간담회'를 열고 진단에 참여한 기관 담당자 40여 명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2022년부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성희롱 재발 방지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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