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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뽐낸 아이브에 2만8천 팬 탄성…두번째 월드투어 포문

KSPO돔서 '쇼 왓 아이 엠' 콘서트…라이브 밴드 연주로 박력 있는 무대개성있는 솔로곡 무대 눈길…"보여주고 싶은 모습 아직도 많아"이미지 확대아이브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 공연사진 "우리 내일 없잖아. 오늘 목 아끼면 혼난다! "(리즈) 그룹 아이브 멤버들이 노래 '애티튜드'(ATTITUDE) 반주에 맞춰 당당한 포즈를 취하자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함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이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도도한 표정으로 걸음을 옮기자, 카리스마에 압도된 관객들은 '미쳤다'라는 탄성을 내뱉으며 순식간에 무대에 몰입했다. 아이브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에서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이미지 확대아이브 월드투어 공연사진 아이브가 월드투어에 나서는 것은 2023년 첫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 달 31일부터 사흘간 열린 공연에는 총 2만8천여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겠다'는 뜻의 제목을 내세운 아이브는 공연 시작부터 빠른 박자의 곡을 연달아 들려주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최신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수록곡 '갓챠'(GOTCHA)와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에 이어 '배디'(Baddie), '아센디오'(Accendio)로 무대를 이어가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특히 라이브 밴드 세션의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드럼 연주는 랩 파트의 속도감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티케이오'(TKO)에서는 멤버들이 바닥을 내려치는 안무에 드럼 연주가 곁들여지며 박력을 더했다. 레이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다이브(이이브 팬덤)가 좋아하는 것들로 공연을 꽉꽉 채웠다"고 무대를 소개했다. 장원영도 "밴드의 연주 덕분에 공연이 다채로워졌다"고 말했다.이미지 확대장원영 솔로곡 '8' 무대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미발매 솔로곡을 선보이며 개성을 뽐냈다. 장원영은 '8'에서 여유로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안무와 랩을 들려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연 초반부 강렬한 시선 처리로 객석을 사로잡은 레이는 솔로곡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에서 뿅망치와 안경 등의 소품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포스'(Force)에서 힙합 비트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로 무대를 시작한 뒤 폭발적인 고음을 들려주며 개인 무대의 방점을 찍었다. 안유진은 "내 매력에 이끌리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곡"이라며 "노래도 보여드리고 싶고, 춤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탄생한 노래"라고 설명했다.이미지 확대안유진 솔로곡 '포스' 공연사진 아이브는 콘서트 중반부 히트곡 메들리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키치'(Kitsch)에서는 무대에 마련된 회전목마 모양 리프트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신비로운 놀이공원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 엠'(I AM)에서는 멤버들이 공연장에 터지는 폭죽과 함께 시원한 고음을 들려주며 쾌감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유 워너 크라이'(You Wanna Cry)로 본공연을 마친 뒤 앙코르곡 '와일드 버드'(Wild Bird)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고민했는데,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여전히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남았으니 그것들을 다 보여드릴 수 있을 때까지 지켜봐 주세요!"(안유진) 투어의 막을 올린 아이브는 향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지역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이미지 확대걸그룹 아이브 공연사진

"中 열리면 큰 기회겠지만"…가요계, 한한령 동향 차분히 주시

박진영 "시진핑 만나 말씀 나눠 기뻐…대중문화로 양국 국민 가까워지길"中 공연 예고 뒤 무산 반복돼 섣부른 기대감 자제…"일단 좀 지켜보자는 분위기"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야기하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 증진에 대한 기대가 나오면서 가요계도 지난 2016년 이래 9년 동안 이어진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가요계는 중국 시장 재개방을 큰 기회로 여기면서도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현지 시장 특성상 섣부른 기대 대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진핑 주석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경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K팝 가수들의 중국 베이징 공연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한중 문화 교류 증진과 나아가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나왔다. 대중문화교류위는 그러나 보도자료를 통해 "이에 대해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는 판단"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중국은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지난 2016년께부터 한국 음악·드라마·영화 등을 제한하는 비공식적 보복 조치인 한한령을 적용해왔고,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중국 공연은 허가되지 않았다.이미지 확대K팝 콘서트 (CG)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참고용 합성 이미지임. 그동안 한국이 아닌 외국 국적의 K팝 스타들은 중국 TV 프로그램 등에 종종 얼굴을 비췄지만, K팝 그룹의 콘서트는 열리지 못했다. 대신 노래하는 무대가 없는 소규모 팬 미팅만 간헐적으로 열렸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열리면 우리에게는 정말 큰 기회라는 사실은 인지한다"면서도 "워낙 해제 기대감이 높아졌다가 없던 일이 되는 상황이 반복됐기에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움직임은 없다. 한한령은 풀려봐야 아는 것으로, 일단 좀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2∼3월만 해도 중국의 많은 엔터사 관계자가 한한령 해제를 기대하면서 방한했고, 6∼7월께에도 한 차례 더 방한했다. 그러다가 8월 이후로는 발길이 끊겼고, 이를 보고 (한한령 해제는) 당장은 쉽지 않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지난 수년간 중국 현지 공연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가 돌연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된 점도, 이 같은 시각에 힘을 싣는다. 앞서 올해 5월에는 그룹 이펙스가 중국 공연을 발표했다가 취소했고, 걸그룹 케플러도 10곡 이상의 무대를 곁들인 팬콘(팬 미팅)을 예고했다가 '불가피한 현지 사정'을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가요계가 과거 중국을 향하다가 이제는 (미주·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도 관건"이라며 "중국 시장 개방이 우리에게 절체절명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K팝 앨범 판매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중국 현지에서 콘서트가 가능해지면 앨범 판매량도 덩달아 증가하는 등 업황이 좋아지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중국에서는 돌연 행사가 취소되는 일이 잦았다는 점이 변수다. 투자자 입장에선 손해가 막심할 수 있어서 중국 관련 행사에 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이미지 확대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합류하는 김해FC 2008이 K3리그(3부) 우승을 확정했다.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선두 김해는 승점 58을 쌓아 이날 강릉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한 2위 시흥시민축구단(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로서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김해는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팀이 뛴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려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4부) 2위 팀과 단판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과 FC목포(승점 13)의 잔류 경쟁에서는 울산이 웃었다.울산이 1일 전북현대 N팀에 1-0 승리하고, 목포는 2일 파주시민에 0-2로 져 두 팀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는 바람에 목포는 최종전에서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울산은 전북 N팀을 제치고 1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목포는 K4리그 2위와의 승강 결정전을 통해 잔류 여부를 가린다. 한편,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일제히 킥오프한다.

오현규, A매치 명단 발표 앞두고 리그 4호골…헹크 승리 견인

이미지 확대동료들과 골 자축하는 오현규(왼쪽)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현규는 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헷 카위피어에서 열린 베스테를로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 0의 균형을 깨는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오현규의 벨기에 리그 4호 골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에서의 한 골씩 넣은 오현규의 시즌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로 늘었다. 오현규는 10월 19일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1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이후 리그에서 2경기, 공식전 전체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이 추진됐으나 메디컬 테스트와 구단 간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불발된 이후 그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에선 9월 10일 멕시코, 10월 14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었던 오현규는 3일 발표될 홍명보호의 11월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보호는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오현규의 한 골을 끝까지 지킨 헹크는 베스테를로를 1-0으로 따돌리고 최근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 속에 리그 6위(승점 19)에 자리했다. 승점 15의 베스트렐로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35분 콘스탄디노스 카레차스의 헤더 패스를 따라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오현규가 낮고 강한 오른발 슛을 꽂은 것이 선제 결승 골이 됐다. 오현규는 팀이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던 후반 27분까지 뛰고 유세프 에라비로 교체됐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오현규에게 헹크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점을 줬다. 헹크의 골키퍼 헨드릭 판크롬브뤼허가 최고 평점인 8.2점을 받았다.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이날 세 차례 슈팅을 기록했고, 2개의 유효 슈팅 중 하나를 골로 연결했다.

스포츠 순위
  •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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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레디비지에
  • K리그 1
  • K리그 2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아스날 10 8 1 1 25
2 리버풀 10 6 0 4 18
3 본머스 9 5 3 1 18
4 선덜랜드 9 5 2 2 17
5 맨유 10 5 2 3 17
6 첼시 10 5 2 3 17
7 토트넘 10 5 2 3 17
8 맨시티 9 5 1 3 16
9 크리스탈 팰리스 10 4 4 2 16
10 브라이튼 10 4 3 3 15
11 아스톤 빌라 10 4 3 3 15
12 브렌트포드 10 4 1 5 13
13 뉴캐슬 9 3 3 3 12
14 에버턴 9 3 2 4 11
15 리즈 10 3 2 5 11
16 풀럼 10 3 2 5 11
17 번리 10 3 1 6 10
18 노팅엄 10 1 3 6 6
19 웨스트햄 9 1 1 7 4
20 울버햄튼 10 0 2 8 2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바이에른 뮌헨 9 9 0 0 27
2 라이프치히 9 7 1 1 22
3 도르트문트 9 6 2 1 20
4 슈투트가르트 9 6 0 3 18
5 바이어 레버쿠젠 8 5 2 1 17
6 레버쿠젠 9 5 2 2 17
7 프랑크푸르트 9 4 2 3 14
8 호펜하임 8 4 1 3 13
9 베르더 브레멘 9 3 3 3 12
10 쾰른 8 3 2 3 11
11 우니온 베를린 9 3 2 4 11
12 프라이부르크 9 2 4 3 10
13 볼프스부르크 8 2 2 4 8
14 함부르크 8 2 2 4 8
15 함부르크 SV 8 2 2 4 8
16 FC 장크트파울리 8 2 1 5 7
17 아우크스부르크 9 2 1 6 7
18 장크트파울리 9 2 1 6 7
19 묀헨글라트바흐 9 1 3 5 6
20 마인츠 9 1 2 6 5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레알 마드리드 11 10 0 1 30
2 비야레알 11 7 2 2 23
3 바르셀로나 10 7 1 2 22
4 AT.마드리드 11 6 4 1 22
5 AT. 마드리드 10 5 4 1 19
6 에스파뇰 10 5 3 2 18
7 헤타페 11 5 2 4 17
8 레알 베티스 10 4 4 2 16
9 빌바오 10 4 2 4 14
10 라요 바예카노 11 4 2 5 14
11 아틀레틱 11 4 2 5 14
12 엘체 10 3 5 2 14
13 엘체 CF 10 3 5 2 14
14 세비야 11 4 1 6 13
15 알라베스 10 3 3 4 12
16 레알 소시에다드 11 3 3 5 12
17 오사수나 10 3 1 6 10
18 셀타 비고 10 1 7 2 10
19 레반테 10 2 3 5 9
20 마요르카 10 2 3 5 9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나폴리 10 7 1 2 22
2 AS 로마 9 7 0 2 21
3 인터 밀란 10 7 0 3 21
4 AC 밀란 9 5 3 1 18
5 유벤투스 10 5 3 2 18
6 코모 1907 10 4 5 1 17
7 볼로냐 9 4 3 2 15
8 우디네세 10 4 3 3 15
9 US 크레모네세 10 3 5 2 14
10 사수올로 9 4 1 4 13
11 토리노 10 3 4 3 13
12 아탈란타 10 2 7 1 13
13 라치오 9 3 3 3 12
14 칼리아리 9 2 3 4 9
15 레체 10 2 3 5 9
16 파르마 칼초 1913 9 1 4 4 7
17 피사 10 0 6 4 6
18 베로나 10 0 5 5 5
19 피오렌티나 10 0 4 6 4
20 제노아 9 0 3 6 3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파리 생제르맹 11 7 3 1 24
2 마르세유 11 7 1 3 22
3 모나코 11 6 2 3 20
4 RC 랑스 9 6 1 2 19
5 랑스 10 6 1 3 19
6 리옹 10 6 1 3 19
7 스트라스부르 10 6 1 3 19
8 10 5 2 3 17
9 니스 11 5 2 4 17
10 툴루즈 10 4 2 4 14
11 파리 FC 11 4 2 5 14
12 르 아브르 10 3 3 4 12
13 스타드 렌 10 2 6 2 12
14 9 2 5 2 11
15 앙제 10 2 4 4 10
16 FC 낭트 9 2 3 4 9
17 르아브르 9 2 3 4 9
18 앙제 SCO 9 2 3 4 9
19 낭트 10 2 3 5 9
20 로리앙 10 2 3 5 9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페예노르트 4 4 0 0 12
2 아인트호벤 5 4 0 1 12
3 아약스 5 3 2 0 11
4 알크마르 4 3 1 0 10
5 네이메헌 5 3 0 2 9
6 스파르타 5 3 0 2 9
7 위트레흐트 5 3 0 2 9
8 흐로닝언 5 3 0 2 9
9 시타르트 4 2 1 1 7
10 PEC 즈볼러 4 2 0 2 6
11 고 어헤드 이글스 5 1 3 1 6
12 NAC 브레다 5 1 1 3 4
13 텔스타 5 1 1 3 4
14 트벤테 5 1 1 3 4
15 폴렌담 5 0 4 1 4
16 엑셀시오르 5 1 0 4 3
17 SC 헤이렌베인 5 0 2 3 2
18 헤라클레스 5 0 0 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전북 35 21 9 5 72
2 대전 35 17 10 8 61
3 김천 35 17 7 11 58
4 포항 35 16 6 13 54
5 광주 35 13 9 13 48
6 서울 35 12 12 11 48
7 안양 35 13 6 16 45
8 강원 35 11 12 12 45
9 울산 35 10 11 14 41
10 수원FC 35 10 9 16 39
11 제주 35 9 8 18 35
12 대구 35 6 11 18 29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인천 37 23 9 5 78
2 수원 37 20 10 7 70
3 부천 37 18 9 10 63
4 전남 37 16 11 10 59
5 서울E 37 15 14 8 59
6 성남 37 15 13 9 58
7 부산 37 14 13 10 55
8 김포 37 14 12 11 54
9 충남아산 37 11 14 12 47
10 화성 37 9 12 16 39
11 경남 37 9 7 21 34
12 천안 37 7 9 21 30
13 충북청주 37 6 10 21 28
14 안산 37 5 11 21 26
  • KBO
  • 퓨처스
  • MLB(NL)
  • MLB(AL)
  • NPB(CL)
  • NPB(PL)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G 144 85 3 56 0
2 한화 144 83 4 57 0
3 SSG 144 75 4 65 0
4 삼성 144 74 2 68 0
5 NC 144 71 6 67 0
6 KT 144 71 5 68 0
7 롯데 144 66 6 72 0
8 KIA 144 65 4 75 0
9 두산 144 61 6 77 0
10 키움 144 47 4 93 0
남부리그북부리그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삼성 102 42 3 57 31
2 롯데 96 48 1 47 23
3 KT 99 58 2 39 14
4 상무 102 74 1 27 0
5 NC 98 49 2 47 0
6 KIA 103 39 3 61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고양 98 35 0 63 22
2 두산 99 38 1 60 19
3 SSG 94 43 0 51 12
4 LG 93 50 3 40 3
5 한화 94 54 2 38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워싱턴 162 66 0 96 30
2 애틀랜타 162 76 0 86 20
3 마이애미 162 79 0 83 17
4 뉴욕 메츠 162 83 0 79 13
5 필라델피아 162 96 0 66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피츠버그 162 71 0 91 26
2 세인트루이스 162 78 0 84 19
3 신시내티 162 83 0 79 14
4 시카고C 162 92 0 70 5
5 밀워키 162 97 0 6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콜로라도 162 43 0 119 50
2 애리조나 162 80 0 82 13
3 샌프란시스코 162 81 0 81 12
4 샌디에이고 162 90 0 72 3
5 LA다저스 162 93 0 69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볼티모어 162 75 0 87 19
2 탬파베이 162 77 0 85 17
3 보스턴 162 89 0 73 5
4 토론토 162 94 0 68 0
5 뉴욕 양키스 162 94 0 68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시카고W 162 60 0 102 28
2 미네소타 162 70 0 92 18
3 캔자스시티 162 82 0 80 6
4 디트로이트 162 87 0 75 1
5 클리블랜드 162 88 0 74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A에인절스 162 72 0 90 18
2 애슬레틱스 162 76 0 86 14
3 텍사스 162 81 0 81 9
4 휴스턴 162 87 0 75 3
5 시애틀 162 90 0 72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요코하마 143 71 6 66 13
2 주니치 143 63 2 78 8
3 요미우리 143 70 4 69 2
4 야쿠르트 143 57 7 79 1
5 한신 125 77 3 45 0
6 히로시마 143 59 5 79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오릭스 143 74 3 66 9
2 치바롯데 143 56 3 84 7
3 소프트뱅크 138 83 4 51 0
4 니혼햄 143 83 3 57 0
5 라쿠텐 143 67 2 74 0
6 세이부 143 63 3 77 0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안양 정관장 10 8 0 2 0
2 창원 LG 11 8 0 3 0
3 수원 KT 11 7 0 4 0
4 원주 DB 11 7 0 4 0
5 부산 KCC 10 6 0 4 0
6 서울 삼성 10 5 0 5 0
7 서울 SK 11 4 0 7 0
8 울산 현대모비스 11 4 0 7 0
9 고양 소노 11 3 0 8 0
10 대구 한국가스공사 12 2 0 10 0
대서양중부남동부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보스턴 7 3 0 4 0
2 뉴욕 5 2 0 3 0
3 토론토 6 2 0 4 0
4 필라델피아 5 4 0 1 0
5 브루클린 5 0 0 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클리블랜드 6 3 0 3 0
2 인디애나 6 1 0 5 0
3 밀워키 6 4 0 2 0
4 디트로이트 6 4 0 2 0
5 시카고 5 5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올랜도 7 3 0 4 0
2 애틀랜타 6 3 0 3 0
3 마이애미 5 3 0 2 0
4 샬럿 6 2 0 4 0
5 워싱턴 6 1 0 5 0
태평양북서부남서부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A레이커스 6 4 0 2 0
2 LA클리퍼스 5 3 0 2 0
3 골든스테이트 7 4 0 3 0
4 새크라멘토 6 2 0 4 0
5 피닉스 6 2 0 4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오클라호마시티 6 6 0 0 0
2 덴버 5 3 0 2 0
3 미네소타 6 3 0 3 0
4 포틀랜드 6 4 0 2 0
5 유타 5 2 0 3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휴스턴 5 3 0 2 0
2 멤피스 6 3 0 3 0
3 댈러스 6 2 0 4 0
4 샌안토니오 5 5 0 0 0
5 뉴올리언스 5 0 0 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우리은행 30 21 0 9 0
2 BNK 썸 30 19 0 11 0
3 삼성생명 30 17 0 13 0
4 KB스타즈 30 12 0 18 0
5 신한은행 30 12 0 18 0
6 하나은행 30 9 0 21 0
  • 남자배구
  • 여자배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현대캐피탈 4 3 0 1 8
2 KB손해보험 3 2 0 1 7
3 대한항공 3 2 0 1 6
4 OK저축은행 4 2 0 2 6
5 우리카드 4 2 0 2 5
6 삼성화재 4 1 0 3 4
7 한국전력 4 1 0 3 3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페퍼저축은행 4 3 0 1 8
2 한국도로공사 4 3 0 1 8
3 GS칼텍스 4 2 0 2 7
4 현대건설 3 2 0 1 6
5 흥국생명 5 1 0 4 5
6 정관장 4 2 0 2 4
7 IBK기업은행 4 1 0 3 4
  • NHL
  • KHL
아틀란틱메트로폴리탄센트럴퍼시픽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토론토 0 0 0 0 0
2 템파베이 0 0 0 0 0
3 플로리다 0 0 0 0 0
4 오타와 0 0 0 0 0
5 몬트리올 0 0 0 0 0
6 디트로이 0 0 0 0 0
7 버팔로 0 0 0 0 0
8 보스턴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워싱턴 0 0 0 0 0
2 캐롤라이나 0 0 0 0 0
3 뉴저지 0 0 0 0 0
4 콜롬버스 0 0 0 0 0
5 뉴욕 레인저 0 0 0 0 0
6 뉴욕 아일랜드 0 0 0 0 0
7 피츠버그 0 0 0 0 0
8 필라델피아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위니펙 0 0 0 0 0
2 댈러스 0 0 0 0 0
3 콜로라도 0 0 0 0 0
4 미네소타 0 0 0 0 0
5 세인트 루이스 0 0 0 0 0
6 유타 0 0 0 0 0
7 내시빌 0 0 0 0 0
8 시카고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베가스 0 0 0 0 0
2 로스엔젤레스 0 0 0 0 0
3 에드먼턴 0 0 0 0 0
4 캘거리 0 0 0 0 0
5 벤쿠버 0 0 0 0 0
6 에너하임 0 0 0 0 0
7 시애틀 0 0 0 0 0
8 산호세 0 0 0 0 0
WestEast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0 0 0 0 0
2 디나모 모스크바 0 0 0 0 0
3 로코모티브 야로슬라블 0 0 0 0 0
4 니즈니 노브고로드 0 0 0 0 0
5 SKA 상트페테르부르크 0 0 0 0 0
6 CSKA 모스크바 0 0 0 0 0
7 체레포베츠 0 0 0 0 0
8 디나모 민스크 0 0 0 0 0
9 쿤룬 레드스타 0 0 0 0 0
10 소치 0 0 0 0 0
11 포돌리스크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메탈루르그 마그니토고르스크 0 0 0 0 0
2 아방가르드 옴스크 0 0 0 0 0
3 살라바트 Ufa 0 0 0 0 0
4 라다 0 0 0 0 0
5 바스 카잔 0 0 0 0 0
6 트렉터 첼랴빈스크 0 0 0 0 0
7 예카테린부르크 0 0 0 0 0
8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0 0 0 0 0
9 아무르 하바롭스크 0 0 0 0 0
10 니즈네캄스크 0 0 0 0 0
11 블라디보스토크 0 0 0 0 0
12 바리스 아스타나 0 0 0 0 0
  • 남자테니스
  • 여자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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