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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前경호차장, 尹체포 시도 때 "철통같이 막아내겠다"

공수처 체포영장 1차 집행 당시 군사경찰 병력·버스 동원공수처 검사 지목해 "막아"·"팔짱 껴" 등 지시하고 폭행도이미지 확대윤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 대치하는 공수처와 경호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 및 경호처(왼쪽)과 공수처,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5.1.15 [email protected] 김성훈 전 대통령실경호처 차장 등 경호처 간부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적극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등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2월30일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공수처의 집행을 막기 위해 경호처 공무원과 차량을 동원하고 유형력을 행사했다. 구체적으로 박 전 처장은 윤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영장이 발부된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처장 공관 1층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공수처의 체포영장은 불법'이라며 차벽을 세우는 등 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도 집행 전날인 지난 1월 2일 '미친놈들이 오면 때려잡자'고 하는 등 영장 집행을 막기로 했다고 특검팀은 파악했다. 이들은 경호처 차량과 군사경찰경호대 소유 버스 등을 활용해 3중 차벽을 세우는 '관저지역 침투대비 차벽 현황 보고서' 등 문건을 만들고, 공수처 공무원이 영장을 집행할 경우 차벽을 설치하는 등 행동지침도 구성했다. 박 전 처장은 공수처 인력이 관저 진입을 시도하거나 정문을 돌파할 경우 윤 전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전 처장 등 경호처 간부들은 부하 직원 등에게 공수처 인력 진입을 막으라고 수시로 지시했고, 이에 성명불상의 경호공무원이 공수처 수사관의 목을 누르거나 파견 경찰관의 가슴 부위를 밀치는 등 폭행을 했다고 특검팀은 밝혔다. 김 전 차장은 공수처 검사가 1차 저지선을 넘어 관저 방향으로 뛰어가자 그를 지목하며 "막아", "팔짱 껴" 등의 지시를 했고, 이에 검사는 경호공무원 4명에게 둘러싸이고, 이동하려 하자 몸을 붙잡히는 등 폭행을 당했다. 해당 검사와 공수처 파견 경찰관 등은 2차 저지선 돌파를 시도하다 박 전 처장의 지시를 받은 경호공무원에 의해 멱살을 잡히는 등 폭행당했다. 특히 박 전 처장의 사직서 수리로 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김 전 차장은 1월 7일 윤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님께서 전략을 세우시고 준비하시는 데 전혀 지장 없도록 철통같이 막아내겠다"며 "더욱더 직원들을 정신 무장시켜 한치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영장 집행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 전 차장은 경호처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동원해 영장 집행 저지를 위한 '인간 스크럼 훈련'을 여러 차례 실행하고, 차벽과 철조망을 설치하도록 했다는 게 특검 수사 결과다. 아울러 이 전 본부장은 외부에 총기가 잘 보이도록 휴대한 상태에서 '위력 순찰'을 하라는 윤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당한 권한이 없음에도 소속 공무원에게 총기를 소지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호처 관저부 직원에게 기관단총 2정을 가족경호부 사무실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직원들은 무기고에 있던 기관단총과 실탄 80여발을 가족데스크에 배치했다고 특검팀은 밝혔다. 특검팀은 이처럼 경호처 간부들이 직권을 남용해 소속 공무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고,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곤란하게 하는 방법으로 도피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이 전 본부장 등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지난 4일 기소했다.

'6년 만의 강등' 막지 못한 수원FC 김은중 "모든 책임은 제게"

이미지 확대어두운 표정의 김은중 감독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0대3으로 경기가 끌려가자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벤치로 향하고 있다. 2025.12.8 [email protected]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강등을 막지 못한 김은중 감독이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수원FC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5 2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로써 지난 5일 원정 경기로 열린 1차전에서도 0-1로 패했던 수원FC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K리그2 부천에 2-4로 밀려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됐다. 수원FC가 K리그2에서 뛰는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10위에 머물러 승강 PO까지 치렀으나 결국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서포터스 여러분이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제가 수장으로서 끝까지 우리 팀을 지키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모든 비난은 감독인 제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수원FC가 내년에 다시 1부에 올라올 수 있도록 여러 구성원과 함께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금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처럼 들릴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하면서 수원FC가 더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도 짚었다. 그는 "우리가 해마다 절반 이상 선수들이 바뀌고 있는데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힘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훈련장조차도 눈치를 보며 써야 한다"면서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이 너무 미안하다. 이런 부분에서 하루빨리 발전해야 팀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단 첫 K리그1 승격 이끈 부천 이영민 "내 축구인생 최고의 날"

이미지 확대부천FC, '첫 승격'의 기쁨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3대2로 승리한 부천FC 선수들이 이영민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25.12.8 [email protected] 부천FC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로 이끈 이영민 감독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2025년 12월 8일을 자기 축구 인생 최고의 날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부천은 이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5 2차전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K리그1 팀인 수원FC를 상대로 1차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뒀던 부천은 이로써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4-2로 앞서 다음 시즌 K리그1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부천이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 부천은 2013년 K리그2(당시는 K리그 챌린지) 출범 이후 줄곧 2부에서 뛰어왔다.이미지 확대박수치는 이영민 부천FC 감독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3대2로 승리하며 1부리그로 승격한 이영민 부천FC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12.8 [email protected]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날인가'라는 물음에 "맞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내가 축구하면서 최고의 날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감독의 얼굴에는 '축구 인생 최고의 날'치고는 기쁨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이 감독은 "생각보다 담담하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고 웃으면서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이 내게 항상 표현 좀 하라고 하는데 성격이 원래 좀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선수들에게 헹가래도 받았던 이 감독은 "너무 벅차서 그런지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멍한 것 같다"면서 "아마 내일 아침 일어나면 많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 감독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꼽아달라'고 하자 선수들 얘기만 늘어놓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제일 생각나고 고맙다. 33명의 선수로 시즌을 시작했고 10월 말 군에서 4명이 전역했다"면서 " 여러 사람, 직원들 모두 고맙지만 선수들에게 가장 고맙다. 고맙다는 말밖에 못 할 것 같다"고 거듭 말했다. 이 감독은 이날 질의응답에 앞선 경기 총평 때도 "선수들이 준비한 걸 잘 수행해줬다"면서 "승격할 수 있던 요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선수들이 잘해줘서다. 덕분에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 감독은 2021시즌부터 부천을 이끌어왔다. 부천에는 승격 PO 진출도 올해가 처음이었다.이미지 확대페널티킥 넣는 싸박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후반 경기 종료직전 수원FC 싸박이 페널티킥을 넣고 있다. 2025.12.8 [email protected] 이 감독은 "부천은 상대적으로 많은 예산을 쓰는 팀이 아니라 처음 부임할 때 솔직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두고 시즌을 꾸렸다"면서 "그런데 올 시즌은 사정이 더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이번만큼은 승격을 목표로 준비해 보자'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구단주인) 부천시장님의 관심 등으로 지난 5년 동안 팀이 탄탄해졌고 올해 승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서명관, 안재준, 오재혁 등이 남아있었다면 좀 더 빠르게 승격이 찾아왔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제 부천은 다음 시즌 K리그1에서 경쟁한다. 그러려면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이 감독은 "걱정은 내일부터 하겠다"고 했다. 그는 "당연히 준비해야 할 과정들이 더 많을 거다. 분명 힘든 시기도 많을 것"이라면서 "지금은 그걸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내일부터 생각하겠다"고 말했다.이미지 확대'축제로구나'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3대2로 승리하며 1부 승격한 부천FC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2.8 [email protected] 또 "시장님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다고 하셨다"면서 "올해 1부로 승격한 FC안양이 모범 사례가 돼 좋은 선수들과 잔류했다. 부천도 배워야 한다. 부천이 안양과 라이벌이 되더라도 좋은 것은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이 K리그1로 승격하면서 과거 연고지 이전으로 인해 제주 SK와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라이벌이나 스토리 같은 건 리그에 항상 존재해야 한다"면서 "감독으로서는 힘든 상황이 될 것 같지만 그런 스토리를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리그가 흥행할 수 있고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범에 1천2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작년 '야탑역 흉기난동' 협박범엔 5천500만원경찰 "특공대·기동대 등 투입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이미지 확대명동 신세계백화점에 폭파 협박글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5.8.5 [email protected] 경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게시글 등으로 경찰력 낭비를 유발한 20대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1천256만7천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다. 또 지난해 9월 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천505만1천212원을 청구했다. 경찰은 두 사건 당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사건 접수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지역경찰·기동대·특공대·사이버수사대 등 경찰력을 대거 투입했다. 경찰청은 "불필요한 경찰관 출동을 유발하는 공중협박·거짓신고는 심각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온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앞으로도 형사처벌뿐 아니라 손해배상청구까지 적극 검토하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에 박지원·한채양 등 6명

이미지 확대2025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초현학술상 수상자(왼쪽 위부터)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임광현 국세청장, 이무원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교무처장, 정갑영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회장, 이승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어뮤즈 코리아 대표이사, 진익훈 연세대 상경대학 교수, 이재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는 올해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등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회장과 한 대표이사는 산업경영 부문 수상자로 뽑혔으며 사회봉사 부문에 임광현 국세청장, 학술문화 부문에 이무원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교무처장, 공로상 부문에 정갑영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회장, 미래상경인상에 이승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 겸 어뮤즈 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상경대학 진익훈 교수와 경영대학 이재영 교수가 받게 됐다. 시상식은 12일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연세상경인의 밤 2025' 송년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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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아스날 15 10 3 2 33
2 맨시티 15 10 1 4 31
3 아스톤 빌라 15 9 3 3 30
4 크리스탈 팰리스 15 7 5 3 26
5 맨유 15 7 4 4 25
6 첼시 15 7 4 4 25
7 에버턴 15 7 3 5 24
8 리버풀 15 7 2 6 23
9 브라이튼 15 6 5 4 23
10 선덜랜드 15 6 5 4 23
11 뉴캐슬 15 6 4 5 22
12 토트넘 15 6 4 5 22
13 본머스 15 5 5 5 20
14 브렌트포드 15 6 1 8 19
15 풀럼 15 5 2 8 17
16 노팅엄 15 4 3 8 15
17 리즈 15 4 3 8 15
18 웨스트햄 15 3 4 8 13
19 번리 15 3 1 11 10
20 울버햄튼 15 0 2 13 2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바이에른 뮌헨 13 12 1 0 37
2 라이프치히 13 9 2 2 29
3 도르트문트 13 8 4 1 28
4 레버쿠젠 13 7 2 4 23
5 호펜하임 13 7 2 4 23
6 슈투트가르트 13 7 1 5 22
7 프랑크푸르트 13 6 3 4 21
8 바이어 레버쿠젠 8 5 2 1 17
9 묀헨글라트바흐 13 4 4 5 16
10 베르더 브레멘 13 4 4 5 16
11 쾰른 13 4 4 5 16
12 프라이부르크 13 4 4 5 16
13 우니온 베를린 13 4 3 6 15
14 함부르크 13 4 3 6 15
15 아우크스부르크 13 4 1 8 13
16 볼프스부르크 13 3 3 7 12
17 하이덴하임 13 3 2 8 11
18 함부르크 SV 8 2 2 4 8
19 장크트파울리 13 2 2 9 8
20 FC 장크트파울리 8 2 1 5 7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바르셀로나 16 13 1 2 40
2 레알 마드리드 16 11 3 2 36
3 비야레알 15 11 2 2 35
4 AT.마드리드 16 9 4 3 31
5 에스파뇰 15 8 3 4 27
6 레알 베티스 15 6 6 3 24
7 아틀레틱 16 7 2 7 23
8 헤타페 15 6 2 7 20
9 AT. 마드리드 10 5 4 1 19
10 셀타 비고 15 4 7 4 19
11 엘체 15 4 7 4 19
12 알라베스 15 5 3 7 18
13 세비야 15 5 2 8 17
14 라요 바예카노 15 4 5 6 17
15 레알 소시에다드 15 4 4 7 16
16 오사수나 15 4 3 8 15
17 발렌시아 15 3 6 6 15
18 빌바오 10 4 2 4 14
19 엘체 CF 10 3 5 2 14
20 마요르카 15 3 5 7 14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나폴리 14 10 1 3 31
2 AC 밀란 14 9 4 1 31
3 인터 밀란 14 10 0 4 30
4 AS 로마 14 9 0 5 27
5 볼로냐 14 7 4 3 25
6 코모 1907 14 6 6 2 24
7 유벤투스 14 6 5 3 23
8 사수올로 14 6 2 6 20
9 US 크레모네세 14 5 5 4 20
10 라치오 14 5 4 5 19
11 우디네세 14 5 3 6 18
12 아탈란타 14 3 7 4 16
13 제노아 14 3 5 6 14
14 칼리아리 14 3 5 6 14
15 토리노 14 3 5 6 14
16 파르마 칼초 1913 14 3 5 6 14
17 레체 14 3 4 7 13
18 피사 14 1 7 6 10
19 베로나 14 1 6 7 9
20 피오렌티나 14 0 6 8 6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랑스 15 11 1 3 34
2 파리 생제르맹 15 10 3 2 33
3 15 9 2 4 29
4 마르세유 15 9 2 4 29
5 리옹 15 7 3 5 24
6 스타드 렌 15 6 6 3 24
7 모나코 15 7 2 6 23
8 스트라스부르 15 7 1 7 22
9 툴루즈 15 5 5 5 20
10 RC 랑스 9 6 1 2 19
11 브레스트 15 5 4 6 19
12 앙제 15 5 4 6 19
13 니스 15 5 2 8 17
14 로리앙 15 4 5 6 17
15 파리 FC 15 4 4 7 16
16 르 아브르 15 3 6 6 15
17 오세르 15 3 3 9 12
18 메스 15 3 2 10 11
19 9 2 5 2 11
20 낭트 15 2 5 8 11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아인트호벤 15 13 1 1 40
2 페예노르트 15 11 1 3 34
3 네이메헌 15 8 3 4 27
4 아약스 15 7 5 3 26
5 알크마르 15 7 4 4 25
6 흐로닝언 15 7 2 6 23
7 위트레흐트 15 6 4 5 22
8 트벤테 15 5 6 4 21
9 스파르타 15 6 2 7 20
10 시타르트 15 5 3 7 18
11 고 어헤드 이글스 15 4 6 5 18
12 SC 헤이렌베인 15 4 5 6 17
13 엑셀시오르 15 5 1 9 16
14 PEC 즈볼러 15 4 4 7 16
15 헤라클레스 15 4 2 9 14
16 폴렌담 15 3 5 7 14
17 NAC 브레다 15 3 3 9 12
18 텔스타 15 2 5 8 11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전북 38 23 10 5 79
2 대전 38 18 11 9 65
3 김천 38 18 7 13 61
4 포항 38 16 8 14 56
5 광주 38 15 9 14 54
6 강원 38 13 13 12 52
7 안양 38 14 7 17 49
8 서울 38 12 13 13 49
9 울산 38 11 11 16 44
10 수원FC 38 11 9 18 42
11 제주 38 10 9 19 39
12 대구 38 7 13 18 34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인천 39 23 9 7 78
2 수원 39 20 12 7 72
3 부천 40 19 11 10 67
4 서울E 40 17 14 9 65
5 성남 41 18 14 9 64
6 전남 39 17 11 11 62
7 김포 39 14 13 12 55
8 부산 39 14 13 12 55
9 충남아산 39 13 14 12 53
10 경남 39 11 7 21 40
11 화성 39 9 13 17 40
12 충북청주 39 7 10 22 31
13 천안 39 7 9 23 30
14 안산 39 5 12 22 27
  • KBO
  • 퓨처스
  • MLB(NL)
  • MLB(AL)
  • NPB(CL)
  • NPB(PL)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G 144 85 3 56 0
2 한화 144 83 4 57 0
3 SSG 144 75 4 65 0
4 삼성 144 74 2 68 0
5 NC 144 71 6 67 0
6 KT 144 71 5 68 0
7 롯데 144 66 6 72 0
8 KIA 144 65 4 75 0
9 두산 144 61 6 77 0
10 키움 144 47 4 93 0
남부리그북부리그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삼성 102 42 3 57 31
2 롯데 96 48 1 47 23
3 KT 99 58 2 39 14
4 상무 102 74 1 27 0
5 NC 98 49 2 47 0
6 KIA 103 39 3 61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고양 98 35 0 63 22
2 두산 99 38 1 60 19
3 SSG 94 43 0 51 12
4 LG 93 50 3 40 3
5 한화 94 54 2 38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워싱턴 162 66 0 96 30
2 애틀랜타 162 76 0 86 20
3 마이애미 162 79 0 83 17
4 뉴욕 메츠 162 83 0 79 13
5 필라델피아 162 96 0 66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피츠버그 162 71 0 91 26
2 세인트루이스 162 78 0 84 19
3 신시내티 162 83 0 79 14
4 시카고C 162 92 0 70 5
5 밀워키 162 97 0 6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콜로라도 162 43 0 119 50
2 애리조나 162 80 0 82 13
3 샌프란시스코 162 81 0 81 12
4 샌디에이고 162 90 0 72 3
5 LA다저스 162 93 0 69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볼티모어 162 75 0 87 19
2 탬파베이 162 77 0 85 17
3 보스턴 162 89 0 73 5
4 토론토 162 94 0 68 0
5 뉴욕 양키스 162 94 0 68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시카고W 162 60 0 102 28
2 미네소타 162 70 0 92 18
3 캔자스시티 162 82 0 80 6
4 디트로이트 162 87 0 75 1
5 클리블랜드 162 88 0 74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A에인절스 162 72 0 90 18
2 애슬레틱스 162 76 0 86 14
3 텍사스 162 81 0 81 9
4 휴스턴 162 87 0 75 3
5 시애틀 162 90 0 72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요코하마 143 71 6 66 13
2 주니치 143 63 2 78 8
3 요미우리 143 70 4 69 2
4 야쿠르트 143 57 7 79 1
5 한신 125 77 3 45 0
6 히로시마 143 59 5 79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오릭스 143 74 3 66 9
2 치바롯데 143 56 3 84 7
3 소프트뱅크 138 83 4 51 0
4 니혼햄 143 83 3 57 0
5 라쿠텐 143 67 2 74 0
6 세이부 143 63 3 77 0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창원 LG 19 14 0 5 0
2 안양 정관장 18 12 0 6 0
3 부산 KCC 19 11 0 8 0
4 원주 DB 19 11 0 8 0
5 서울 SK 19 10 0 9 0
6 수원 KT 19 9 0 10 0
7 고양 소노 19 8 0 11 0
8 서울 삼성 19 8 0 11 0
9 울산 현대모비스 19 6 0 13 0
10 대구 한국가스공사 18 5 0 13 0
대서양중부남동부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보스턴 24 15 0 9 0
2 뉴욕 23 16 0 7 0
3 토론토 25 15 0 10 0
4 필라델피아 23 13 0 10 0
5 브루클린 23 6 0 17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클리블랜드 25 14 0 11 0
2 인디애나 23 5 0 18 0
3 밀워키 25 10 0 15 0
4 디트로이트 24 19 0 5 0
5 시카고 23 9 0 14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올랜도 24 14 0 10 0
2 애틀랜타 25 14 0 11 0
3 마이애미 24 14 0 10 0
4 샬럿 24 7 0 17 0
5 워싱턴 22 3 0 19 0
태평양북서부남서부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LA레이커스 23 17 0 6 0
2 LA클리퍼스 24 6 0 18 0
3 골든스테이트 25 13 0 12 0
4 새크라멘토 23 6 0 17 0
5 피닉스 23 13 0 1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오클라호마시티 24 23 0 1 0
2 덴버 23 17 0 6 0
3 미네소타 23 15 0 8 0
4 포틀랜드 24 9 0 15 0
5 유타 23 8 0 15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휴스턴 21 15 0 6 0
2 멤피스 24 11 0 13 0
3 댈러스 25 9 0 16 0
4 샌안토니오 22 15 0 7 0
5 뉴올리언스 24 3 0 21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하나은행 7 6 0 1 0
2 KB스타즈 6 4 0 2 0
3 BNK 썸 6 3 0 3 0
4 삼성생명 7 3 0 4 0
5 신한은행 7 2 0 5 0
6 우리은행 7 2 0 5 0
  • 남자배구
  • 여자배구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대한항공 12 11 0 1 31
2 현대캐피탈 12 7 0 5 23
3 KB손해보험 13 7 0 6 21
4 한국전력 12 7 0 5 19
5 OK저축은행 12 5 0 7 16
6 우리카드 12 4 0 8 12
7 삼성화재 13 2 0 11 7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한국도로공사 13 11 0 2 31
2 현대건설 13 7 0 6 23
3 GS칼텍스 12 6 0 6 19
4 흥국생명 13 6 0 7 18
5 페퍼저축은행 12 6 0 6 17
6 IBK기업은행 12 4 0 8 13
7 정관장 13 4 0 9 11
  • NHL
  • KHL
아틀란틱메트로폴리탄센트럴퍼시픽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토론토 0 0 0 0 0
2 템파베이 0 0 0 0 0
3 플로리다 0 0 0 0 0
4 오타와 0 0 0 0 0
5 몬트리올 0 0 0 0 0
6 디트로이 0 0 0 0 0
7 버팔로 0 0 0 0 0
8 보스턴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워싱턴 0 0 0 0 0
2 캐롤라이나 0 0 0 0 0
3 뉴저지 0 0 0 0 0
4 콜롬버스 0 0 0 0 0
5 뉴욕 레인저 0 0 0 0 0
6 뉴욕 아일랜드 0 0 0 0 0
7 피츠버그 0 0 0 0 0
8 필라델피아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위니펙 0 0 0 0 0
2 댈러스 0 0 0 0 0
3 콜로라도 0 0 0 0 0
4 미네소타 0 0 0 0 0
5 세인트 루이스 0 0 0 0 0
6 유타 0 0 0 0 0
7 내시빌 0 0 0 0 0
8 시카고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베가스 0 0 0 0 0
2 로스엔젤레스 0 0 0 0 0
3 에드먼턴 0 0 0 0 0
4 캘거리 0 0 0 0 0
5 벤쿠버 0 0 0 0 0
6 에너하임 0 0 0 0 0
7 시애틀 0 0 0 0 0
8 산호세 0 0 0 0 0
WestEast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0 0 0 0 0
2 디나모 모스크바 0 0 0 0 0
3 로코모티브 야로슬라블 0 0 0 0 0
4 니즈니 노브고로드 0 0 0 0 0
5 SKA 상트페테르부르크 0 0 0 0 0
6 CSKA 모스크바 0 0 0 0 0
7 체레포베츠 0 0 0 0 0
8 디나모 민스크 0 0 0 0 0
9 쿤룬 레드스타 0 0 0 0 0
10 소치 0 0 0 0 0
11 포돌리스크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점
1 메탈루르그 마그니토고르스크 0 0 0 0 0
2 아방가르드 옴스크 0 0 0 0 0
3 살라바트 Ufa 0 0 0 0 0
4 라다 0 0 0 0 0
5 바스 카잔 0 0 0 0 0
6 트렉터 첼랴빈스크 0 0 0 0 0
7 예카테린부르크 0 0 0 0 0
8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0 0 0 0 0
9 아무르 하바롭스크 0 0 0 0 0
10 니즈네캄스크 0 0 0 0 0
11 블라디보스토크 0 0 0 0 0
12 바리스 아스타나 0 0 0 0 0
  • 남자테니스
  • 여자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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