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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소속 지유찬이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이 한국 선수가 해당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로, 지유찬은 2025년 1일 싱가포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21초77의 기록으로 이스라엘의 메이론 체루티와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을 위한 스윔오프에 참가했다. 스윔오프에서는 21초66이라는 놀라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체루티의 21초74를 넘어서 결승에 올라갔다. 이 기록은 2019년 일본의 시오우라 신리가 세운 21초67 기록을 갱…

대구광역시청 소속 지유찬이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이 한국 선수가 해당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로, 지유찬은 2025년 1일 싱가포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21초77의 기록으로 이스라엘의 메이론 체루티와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을 위한 스윔오프에 참가했다. 스윔오프에서는 21초66이라는 놀라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체루티의 21초74를 넘어서 결승에 올라갔다. 이 기록은 2019년 일본의 시오우라 신리가 세운 21초67 기록을 갱신한 것이며, 지유찬은 이를 통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도 함께 개선했다.지유찬에게 이번 결승 진출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는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 지유찬은 특히 단거리 자유형에서 시작과 초반의 폭발적인 속도를 자랑하며, 준결승과 스윔오프에서 안정적인 입수와 완벽한 마무리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21초대 중반 기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경쟁할 만한 기량을 보여주며, 결승전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기 후 지유찬은 자신의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준결승에서 21초대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스윔오프를 통해 추가 기회를 얻어 결승 진출에 성공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시아 신기록을 오랫동안 목표로 해왔기에 이룬 것이 매우 기쁘며, 결승에서 자신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로써 지유찬은 아시아 최고의 단거리 자유형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한국 수영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입증했다.지유찬이 출전할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은 2일 저녁 8시 9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결승 무대에서 그는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하고, 메달 획득을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단거리 자유형 경기에서는 소수의 시간 차이가 순위를 결정짓기 때문에, 그의 출발과 마무리가 결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수영은 지유찬의 이번 성과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도전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큰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성이 UFC의 메인 이벤트에서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큰 경기를 치르게 됐다. 8월 3일(한국시간)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에서, 박현성(29)은 플라이급 랭킹 6위인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5라운드에 걸쳐 격돌한다. 이 매치업은 경기 직전 5일 만에 전격적으로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현성은 57.2kg을 기록, 플라이급 체중을 문제없이 맞췄다. 박현성은 계체를 마친 후 "회복 상태가 좋고, 이제 경기만 남았다"며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

박현성이 UFC의 메인 이벤트에서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큰 경기를 치르게 됐다. 8월 3일(한국시간)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에서, 박현성(29)은 플라이급 랭킹 6위인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5라운드에 걸쳐 격돌한다. 이 매치업은 경기 직전 5일 만에 전격적으로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현성은 57.2kg을 기록, 플라이급 체중을 문제없이 맞췄다. 박현성은 계체를 마친 후 "회복 상태가 좋고, 이제 경기만 남았다"며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라도 동일한 체중으로 계체를 통과해 경기 준비를 마쳤다.박현성에게 이번 경기는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그는 ROAD TO UFC 시즌1에서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UFC에서의 10번의 승리를 통해 견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이후 한국인 파이터로서는 처음으로 메인 이벤트를 치르는 것이며, 승리할 경우 UFC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타이틀 도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상대인 타이라 타츠로는 UFC에서 6승 1패의 기록을 가진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로서, 주짓수 블랙벨트이자 백 포지션에서의 우수한 컨트롤 능력을 지녔다. 그는 킥복싱 기반의 타격 실력 또한 인정받아 최근에는 플라이급 1위 브랜든 로이발과 치열한 경기를 펼쳐 주목받았다.두 선수의 대결은 스타일의 차이에서 오는 흥미를 더한다. 박현성은 탁월한 타격 기술과 빠른 거리 조절로 상대를 압박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그는 긴 리치를 활용한 직선 공격과 복합 공격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고, 그래플링 실력도 점점 향상되고 있다. 반면, 타이라는 그래플링에 특화된 스타일로, 백 포지션에서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타이라의 강력한 클린치와 그라운드 게임이 박현성의 타격 우위를 어떻게 상쇄할지 주목된다. 해외 도박사들이 박현성의 승리 확률을 25%로 보고 있으나, 박현성은 "어떤 상대라도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타이라도 이번 경기에 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첫 패배를 경험한 후에는 체력과 타격 기술 향상을 위해 집중 훈련을 해왔으며, 미국 콜로라도의 덴버에서는 UFC의 강자들과 스파링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타이틀 도전권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성과 타이라의 대결은 UFC 역사상 첫 한일전 메인 이벤트이자, 아시아 선수들 간의 첫 메인 이벤트로 그 상징성이 크다. 이 경기는 8월 3일 오전 10시에 tvN SPORTS와 티빙(TVING)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KT 위즈는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이었던 외국인 선수들과 이별을 맞이했다. 윌리엄 쿠에바스에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도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KT는 앤드류 스티븐슨(31)을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영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번 계약의 조건은 연봉 20만 달러로, 스티븐슨은 KT의 외국인 타자진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티븐슨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2015년 2라운드로 지명되어 2017년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좌투좌타의 외야수다. 그는 워싱턴과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총 273경기 출전, 타율 0.2…

KT 위즈는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이었던 외국인 선수들과 이별을 맞이했다. 윌리엄 쿠에바스에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도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KT는 앤드류 스티븐슨(31)을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영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번 계약의 조건은 연봉 20만 달러로, 스티븐슨은 KT의 외국인 타자진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티븐슨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2015년 2라운드로 지명되어 2017년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좌투좌타의 외야수다. 그는 워싱턴과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총 273경기 출전, 타율 0.243, 홈런 8개, 50타점, 55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마이너리그에서는 7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홈런 58개, 328타점, 471득점, 201도루를 기록하며 타격과 주루에서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경험을 쌓은 뒤, 이번 시즌에는 트리플A 레벨에서도 좋은 성적을 남겼다.스티븐슨의 주요 강점은 빠른 발과 안정적인 외야 수비 능력이다. KT의 나도현 단장은 "스티븐슨은 장거리 타구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으며, 모든 외야 포지션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다"며 그의 영입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스티븐슨이 팀에 합류함으로써 KT는 시즌 후반 경쟁에서 새로운 기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빠른 주루와 외야 수비 능력은 KT의 역동적인 경기 운영에 잘 부합될 것이다.동시에, KT는 장기간 팀의 중심이었던 멜 로하스 주니어와의 작별을 아쉬워하며 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2020시즌 MVP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스티븐슨의 합류로 KT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의 힘을 빌어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한 데카드를 마치고 새로운 모험을 선언했다. 그는 2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 대 뉴캐슬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이제 내가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고,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공개했다. 그는 오랜 소속팀과의 이별을 선언하며 감정에 복받쳐 잠시 말을 잊은 채 눈시울을 붉혔다.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손흥민은 그곳에서 10년 동안 주축 선수로 활동하며, 공식 경기 454회 출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한 데카드를 마치고 새로운 모험을 선언했다. 그는 2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 대 뉴캐슬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이제 내가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고,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공개했다. 그는 오랜 소속팀과의 이별을 선언하며 감정에 복받쳐 잠시 말을 잊은 채 눈시울을 붉혔다.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손흥민은 그곳에서 10년 동안 주축 선수로 활동하며, 공식 경기 454회 출전에 173골과 10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아시아 선수로서는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고, 2021-2022 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팀의 주장으로 토트넘의 첫 메이저 타이틀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화려한 경력을 장식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제 모든 것을 바쳤지만,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팀 이탈 소식에 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흥민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그는 팀에 큰 영향을 미친 선수였다"고 언급하며, 그의 결정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프랭크 감독은 "이별은 언제나 힘든 결정이지만, 마지막 시즌에 큰 성과를 이룬 만큼 이 시점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손흥민이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장으로 나서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손흥민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한국에서 보내는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남은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손흥민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 순위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노팅엄	0	0	0	0	0
2	뉴캐슬	0	0	0	0	0
3	리버풀	0	0	0	0	0
4	리즈	0	0	0	0	0
5	맨유	0	0	0	0	0
6	맨체스터 시티	0	0	0	0	0
7	번리	0	0	0	0	0
8	본머스	0	0	0	0	0
9	브라이튼	0	0	0	0	0
10	브렌트포드	0	0	0	0	0
11	선덜랜드	0	0	0	0	0
12	아스날	0	0	0	0	0
13	아스널	0	0	0	0	0
14	애스턴 빌라	0	0	0	0	0
15	에버턴	0	0	0	0	0
16	울버햄튼	0	0	0	0	0
17	웨스트햄	0	0	0	0	0
18	첼시	0	0	0	0	0
19	크리스탈 팰리스	0	0	0	0	0
20	토트넘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VfL 보훔	34	6	7	21	25
2	홀슈타인 킬	34	6	7	21	25
3	FC 장크트파울리	0	0	0	0	0
4	도르트문트	0	0	0	0	0
5	라이프치히	0	0	0	0	0
6	마인츠	0	0	0	0	0
7	묀헨글라트바흐	0	0	0	0	0
8	바이어 레버쿠젠	0	0	0	0	0
9	바이에른 뮌헨	0	0	0	0	0
10	베르더 브레멘	0	0	0	0	0
11	볼프스부르크	0	0	0	0	0
12	슈투트가르트	0	0	0	0	0
13	아우크스부르크	0	0	0	0	0
14	우니온 베를린	0	0	0	0	0
15	쾰른	0	0	0	0	0
16	프라이부르크	0	0	0	0	0
17	프랑크푸르트	0	0	0	0	0
18	하이덴하임	0	0	0	0	0
19	함부르크 SV	0	0	0	0	0
20	호펜하임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레가네스	38	9	13	16	40
2	라스팔마스	38	8	8	22	32
3	레알 바야돌리드	38	4	4	30	16
4	AT. 마드리드	0	0	0	0	0
5	라요 바예카노	0	0	0	0	0
6	레반테	0	0	0	0	0
7	레알 마드리드	0	0	0	0	0
8	레알 베티스	0	0	0	0	0
9	레알 소시에다드	0	0	0	0	0
10	레알 오비에도	0	0	0	0	0
11	마요르카	0	0	0	0	0
12	바르셀로나	0	0	0	0	0
13	발렌시아	0	0	0	0	0
14	비야레알	0	0	0	0	0
15	빌바오	0	0	0	0	0
16	세비야	0	0	0	0	0
17	셀타 비고	0	0	0	0	0
18	알라베스	0	0	0	0	0
19	에스파뇰	0	0	0	0	0
20	엘체 CF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엠폴리	38	6	13	19	31
2	베네치아	38	5	14	19	29
3	몬차	38	3	9	26	18
4	AC 밀란	0	0	0	0	0
5	AS 로마	0	0	0	0	0
6	US 크레모네세	0	0	0	0	0
7	나폴리	0	0	0	0	0
8	라치오	0	0	0	0	0
9	레체	0	0	0	0	0
10	베로나	0	0	0	0	0
11	볼로냐	0	0	0	0	0
12	사수올로	0	0	0	0	0
13	아탈란타	0	0	0	0	0
14	우디네세	0	0	0	0	0
15	유벤투스	0	0	0	0	0
16	인터 밀란	0	0	0	0	0
17	제노아	0	0	0	0	0
18	칼리아리	0	0	0	0	0
19	코모 1907	0	0	0	0	0
20	토리노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스타드 랭스	34	8	9	17	33
2	AS 생테티엔	34	8	6	20	30
3	몽펠리에	34	4	4	26	16
4	AJ 오세르	0	0	0	0	0
5	FC 낭트	0	0	0	0	0
6	RC 랑스	0	0	0	0	0
7	니스	0	0	0	0	0
8	렌	0	0	0	0	0
9	로리앙	0	0	0	0	0
10	르아브르	0	0	0	0	0
11	리옹	0	0	0	0	0
12	릴	0	0	0	0	0
13	마르세유	0	0	0	0	0
14	메스	0	0	0	0	0
15	모나코	0	0	0	0	0
16	브레스투아	0	0	0	0	0
17	스트라스부르	0	0	0	0	0
18	앙제 SCO	0	0	0	0	0
19	툴루즈	0	0	0	0	0
20	파리 FC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NAC 브레다	0	0	0	0	0
2	PEC 즈볼러	0	0	0	0	0
3	SC 헤이렌베인	0	0	0	0	0
4	고 어헤드 이글스	0	0	0	0	0
5	네이메헌	0	0	0	0	0
6	스파르타	0	0	0	0	0
7	시타르트	0	0	0	0	0
8	아약스	0	0	0	0	0
9	아인트호벤	0	0	0	0	0
10	알크마르	0	0	0	0	0
11	엑셀시오르	0	0	0	0	0
12	위트레흐트	0	0	0	0	0
13	텔스타	0	0	0	0	0
14	트벤테	0	0	0	0	0
15	페예노르트	0	0	0	0	0
16	폴렌담	0	0	0	0	0
17	헤라클레스	0	0	0	0	0
18	흐로닝언	0	0	0	0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전북	24	16	6	2	54
2	김천	24	11	6	7	39
3	대전	24	10	9	5	39
4	서울	24	9	9	6	36
5	포항	24	10	5	9	35
6	광주	24	8	8	8	32
7	울산	24	8	7	9	31
8	강원	24	8	6	10	30
9	제주	24	8	5	11	29
10	수원FC	24	7	7	10	28
11	안양	24	8	3	13	27
12	대구	24	3	5	16	14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인천	23	17	4	2	55
2	수원	23	14	5	4	47
3	전남	23	10	9	4	39
4	부천	23	11	5	7	38
5	부산	23	9	7	7	34
6	서울E	23	9	7	7	34
7	김포	23	8	8	7	32
8	성남	23	7	9	7	30
9	충남아산	23	6	9	8	27
10	충북청주	23	6	5	12	23
11	화성	23	6	5	12	23
12	경남	23	6	3	14	21
13	안산	23	4	8	11	20
14	천안	23	4	4	15	16

KBO
퓨처스
MLB(NL)
MLB(AL)
NPB(CL)
NPB(PL)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LG	102	60	2	40
2	한화	100	59	3	38
3	롯데	103	56	3	44
4	KT	103	50	3	50
5	SSG	100	49	4	47
6	KIA	99	48	4	47
7	삼성	100	48	1	51
8	NC	97	46	5	46
9	두산	101	42	5	54
10	키움	103	29	4	70

남부리그북부리그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KIA	73	31	2	40	20
2	NC	71	33	2	36	17
3	KT	72	48	0	24	0
4	상무	72	51	1	20	0
5	롯데	67	29	1	37	0
6	삼성	78	29	2	47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LG	68	35	2	31	5
2	한화	68	40	2	26	0
3	고양	73	31	0	42	0
4	SSG	73	32	0	41	0
5	두산	79	32	0	47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워싱턴	109	44	65	18
2	애틀랜타	109	46	63	16
3	필라델피아	109	62	47	0
4	뉴욕 메츠	110	62	48	0
5	마이애미	108	53	55	0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세인트루이스	111	55	56	11
2	신시내티	111	58	53	8
3	시카고C	109	64	45	1
4	밀워키	109	65	44	0
5	피츠버그	110	47	63	0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애리조나	110	51	59	13
2	샌프란시스코	110	55	55	9
3	샌디에이고	110	61	49	3
4	LA다저스	110	64	46	0
5	콜로라도	109	29	80	0

동부지구중부지구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탬파베이	111	54	57	10
2	보스턴	111	60	51	4
3	뉴욕 양키스	110	60	50	0
4	토론토	111	64	47	0
5	볼티모어	110	50	60	0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미네소타	109	51	58	12
2	클리블랜드	109	55	54	8
3	디트로이트	111	64	47	0
4	캔자스시티	110	55	55	0
5	시카고W	110	41	69	0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애슬레틱스	112	49	63	14
2	LA에인절스	110	53	57	9
3	휴스턴	110	62	48	0
4	시애틀	111	59	52	0
5	텍사스	111	57	54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주니치	95	43	2	50	2
2	한신	97	59	2	36	0
3	요미우리	96	45	3	48	0
4	요코하마	95	44	5	46	0
5	히로시마	95	40	5	50	0
6	야쿠르트	90	32	5	53	0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점
1	니혼햄	96	57	2	37	1
2	소프트뱅크	96	57	4	35	0
3	오릭스	94	49	3	42	0
4	라쿠텐	94	44	2	48	0
5	세이부	95	44	2	49	0
6	치바롯데	93	35	3	55	0

KBL
NBA(동부)
NBA(서부)
WKBL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서울 SK	54	41	13
2	창원 LG	54	34	20
3	수원 KT	54	33	21
4	울산 현대모비스	54	33	21
5	대구 한국가스공사	54	28	26
6	안양 정관장	54	25	29
7	원주 DB	54	23	31
8	고양 소노	54	19	35
9	부산 KCC	54	18	36
10	서울 삼성	54	16	38

대서양중부남동부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보스턴	82	61	21
2	뉴욕	82	51	31
3	토론토	82	30	52
4	브루클린	82	26	56
5	필라델피아	82	24	58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클리블랜드	82	64	18
2	인디애나	82	50	32
3	밀워키	82	48	34
4	디트로이트	82	44	38
5	시카고	82	39	43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올랜도	82	41	41
2	애틀랜타	82	40	42
3	마이애미	82	37	45
4	샬럿	82	19	63
5	워싱턴	82	18	64

태평양북서부남서부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LA레이커스	82	50	32
2	LA클리퍼스	82	50	32
3	골든스테이트	82	48	34
4	새크라멘토	82	40	42
5	피닉스	82	36	46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오클라호마시티	82	68	14
2	덴버	82	50	32
3	미네소타	82	49	33
4	포틀랜드	82	36	46
5	유타	82	17	65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휴스턴	82	52	30
2	멤피스	82	48	34
3	댈러스	82	39	43
4	샌안토니오	82	34	48
5	뉴올리언스	82	21	61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1	우리은행	30	21	9
2	BNK 썸	30	19	11
3	삼성생명	30	17	13
4	KB스타즈	30	12	18
5	신한은행	30	12	18
6	하나은행	30	9	21

남자배구
여자배구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현대캐피탈	36	30	6	88
2	KB손해보험	36	24	12	69
3	대한항공	36	21	15	65
4	우리카드	36	18	18	51
5	삼성화재	36	13	23	43
6	한국전력	36	13	23	35
7	OK저축은행	36	7	29	27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승점
1	흥국생명	36	27	9	81
2	현대건설	36	21	15	66
3	정관장	36	23	13	64
4	IBK기업은행	36	15	21	47
5	한국도로공사	36	17	19	46
6	GS칼텍스	36	12	24	39
7	페퍼저축은행	36	11	25	35

아틀란틱메트로폴리탄센트럴퍼시픽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토론토	82	52	26	108
2	템파베이	82	47	27	102
3	플로리다	82	47	31	98
4	오타와	82	45	30	97
5	몬트리올	82	40	31	91
6	디트로이	82	39	35	86
7	버팔로	82	36	39	79
8	보스턴	82	33	39	76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워싱턴	82	51	22	111
2	캐롤라이나	82	47	30	99
3	뉴저지	82	42	33	91
4	콜롬버스	82	40	33	89
5	뉴욕 레인저	82	39	36	85
6	뉴욕 아일랜드	82	35	35	82
7	피츠버그	82	34	36	80
8	필라델피아	82	33	39	76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위니펙	82	56	22	116
2	댈러스	82	50	26	106
3	콜로라도	82	49	29	102
4	미네소타	82	45	30	97
5	세인트 루이스	82	44	30	96
6	유타	82	38	31	89
7	내시빌	82	30	44	68
8	시카고	82	25	46	61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베가스	82	50	22	110
2	로스엔젤레스	82	48	25	105
3	에드먼턴	82	48	29	101
4	캘거리	82	41	27	96
5	벤쿠버	82	38	30	90
6	에너하임	82	35	37	80
7	시애틀	82	35	41	76
8	산호세	82	20	50	52

WestEast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41	26	15	56
2	디나모 모스크바	40	26	14	56
3	로코모티브 야로슬라블	38	25	13	53
4	니즈니 노브고로드	40	24	16	51
5	SKA 상트페테르부르크	39	25	14	51
6	CSKA 모스크바	39	22	17	46
7	체레포베츠	39	17	22	41
8	디나모 민스크	38	17	21	38
9	쿤룬 레드스타	41	15	26	35
10	소치	40	14	26	32
11	포돌리스크	40	13	27	31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1	메탈루르그 마그니토고르스크	41	25	16	55
2	아방가르드 옴스크	38	26	12	55
3	살라바트 Ufa	39	24	15	50
4	라다	41	21	20	50
5	바스 카잔	40	23	17	48
6	트렉터 첼랴빈스크	40	21	19	46
7	예카테린부르크	41	21	20	46
8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	41	18	23	43
9	아무르 하바롭스크	40	16	24	39
10	니즈네캄스크	40	14	26	36
11	블라디보스토크	38	12	26	32
12	바리스 아스타나	40	12	2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