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별세한 헐크 호건의 미담 본문 백스테이지 정치 다툼, 인종 차별, 정치 발언 등 각종 구설수로 말년 평가를 깎아 먹은 헐크 호건이었지만 그와 앙숙인 브렛 하트도 인정할 정도로 팬 서비스에는 진심이었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팬 관련 이런 미담이 은근 많은 게 호건이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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