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만 받는 떡볶이 집에서 카드 내민 외국인 (수정됨) 본문 한국에서 나이 지긋한 두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떡볶이집을 발견했습니다. 카드를 받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고개를 저으시며 한국어를 조금 하시고는 나가셔서 저에게 따라오라고 손짓하셨습니다. 세븐일레븐에 들렀습니다. 그분은 제가 사드린 담배를 가리키셨는데, 3,500원에 2.46달러였습니다. 돌아가서 이 음식을 받았습니다. ------ 물물교환 성공 후 맛이 어땠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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