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도람뿌상! 혼토니우라깃탄데스까! (수정됨) 본문 "...아아,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80년만이구만.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고맙네! 도람뿌상! 이제 '카미카제 잽스'으로 돌아갈 때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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