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오늘 첫 단독 공연…"꿈과 서사 담은 무대"                                                                    
                            
                                                        이미지 확대NCT 위시 첫 단독 콘서트 그룹 NCT 위시가 3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다음 달 1∼2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SM은 "NCT 위시는 공연명처럼 청량하고 네오한(난해하면서도 새로운 NCT 특유의 음악 스타일) 음악과 퍼포먼스, 꿈과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들을 자신들의 세계로 이끌 것"이라고 소개했다. NCT 위시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이시카와·히로시마·가가와·오사카·홋카이도·후쿠오카·아이치·도쿄, 홍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만 타이베이, 마카오,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세계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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