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인지와 윤이나, AIG 여자오픈 첫 라운드에서 공동 4위 차지... 메이저 대회에서 베테랑과 신예의 눈부신… 본문 2025년도의 마지막 메이저 골프 이벤트인 AIG 여자오픈에서, 총상금 975만 달러를 두고 경쟁이 펼쳐졌다. 이 대회의 첫날, 한국의 전인지(31)와 윤이나(22)는 각각 탁월한 성적을 보이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두 선수는 첫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4위로 선전을 펼쳤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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