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부산 곳곳 웃음바다
-
- 첨부파일 : be2b6cf69b2de9761ab53b05b7f31ea6_20250830000517.jpg (285.1K) - 다운로드
본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원로 개그맨들이 블루카펫에 올라 입장하고 있다. 2025.8.29 [email protected]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국제코미디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다.
코미디언 박명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미디어 공연 팀인 '생동감크루'의 엘이디(LED)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코미디 유튜브 대상' 수상자인 이명화(랄랄), 미국 공연팀 '벙크퍼펫', '개그콘서트' 출연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벡스코를 비롯해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만담 콤비의 폭소 퍼레이드, 강력한 입담의 코미디 올스타 무대, 웃음 폭격 협업 '희극상회'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의 '개그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개그콘서트팀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5.8.29 [email protected]
새 프로그램인 '코미디 북콘서트'가 동서대 디자인 아이디어랩에서 열리기도 한다.
코미디언 이홍렬 등 책을 편찬한 코미디언이 관객과 대화하고 사인회도 한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다음 달 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