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마약 대리처방으로 폭행과 협박 논란…"이다희와 결혼하면 큰일날 뻔"

본문
오재원 마약 대리처방 기본
- 후배 폭행 일삼았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오재원은 2021~2022년 동안 두산 소속 후배 선수 8명에게 대리 처방을 강요했습니다. 일부 선수는 수십 차례에 걸쳐 대리 처방을 받았으며, 오재원은 대리 처방을 거절한 후배 선수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 오재원 이다희 결혼했으면 큰일날뻔
온라인 커뮤니티와 야구팬들 사이에서 오재원과 이다희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야구팬들은 오재원의 글러브에 이다희의 생일이 새겨져 있다는 점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다희와 오재원의 열애설은 오재원의 마약 혐의로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오재원 인성 논란 총정리
오재원은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야구계에 복귀했으나 다양한 논란을 일으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소년 선수에 대한 발언
오재원은 NC 다이노스 입단을 꿈꾸는 야구 꿈나무에게 "인생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서울 쪽으로 올라갔으면 한다"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양창섭 빈볼 발언, SNS 저격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을 향해 객관성 없는 발언을 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심한 욕설을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찬호 저격 발언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