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결혼 소식에 축구선수 출신 골때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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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의 결혼이 2024년 4월에 발표됐습니다.
- 김진경의 소속사는 6월 결혼 계획을 확인했으며, 두 사람은 축구를 통해 사랑을 키웠다고 전해집니다.
- 김진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과거 유소년 축구부 경험도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선수 결혼 재조명
- 김진경과 김승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전에 축구선수와 결혼한 다른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개그우먼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크리에이터 이수날(정이수)은 축구선수 권창훈과 각각 결혼했습니다.
- 이 소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경 16살 모델 데뷔 김승규 부상 이유 재조명
-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로 연예계에 데뷔해 주목받았으며,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동했습니다.
-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골키퍼로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FC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김승규는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2023 AFC 아시안컵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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