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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유빈, 중국과 일본 탁구 리그 병행으로 성장세 가속화… 8일 요코하마 WTT 챔피언스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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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21세, 세계 랭킹 17위), 대한항공 소속의 탁구 국가대표가 해외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리그에서 경쟁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량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오는 8월 8일, 일본 요코하마의 분타이 경기장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의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유명 선수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신유빈에게 중요한 도전으로, 하리모토의 강력한 홈 관중 지지 속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신유빈은 여러 해외 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2021년 일본의 규슈 아스티다 팀에서 시작해 현재는 중국 황스의 화신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일본 리그와의 재계약을 통해 일본에서의 경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곳에서 경험을 쌓음으로써 다른 훈련 방식과 전략을 습득하고, 이는 그녀의 선수로서의 적응력과 기량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외 리그에서의 임대는 탁구계에서 드물지 않은 현상이며, 많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유럽과 중국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유빈은 이전 선수들의 길을 따라가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리그 참가는 그녀의 실력을 크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세계 상위 랭킹의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그녀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주세혁 감독은 신유빈의 이러한 해외 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중국에서의 경기가 그녀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복적인 실전 경험은 신유빈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해외 리그 참가와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신유빈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향후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 탁구의 핵심 선수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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