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에게 받은 '이것' 자랑… 은퇴 후 근황 파악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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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원미, 추신수에게 받은 '이것' 자랑… 은퇴 후 근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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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에게 받은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하며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하원미는 결혼반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하원미의 반지를 보고 "5캐럿은 돼 보인다"고 말했고, 하원미는 "맞다. 결혼반지"라고 밝혔다.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의 은퇴 후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있다며 헌팅포차를 다녀온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보통은 20대 때 가는데 저는 20대 때 수유복, 임부복만 입었다"며 보상심리로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요즘 헌팅포차에서는 모니터로 말을 거는 등 과거와 달라진 문화를 전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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