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울주군, 22일 세계시민교육 명사 특강…알베르토 몬디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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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군청 알프스홀에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울주: 다양성을 잇는 글로벌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경험한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이야기하고, 세계평화와 인권, 글로벌 소통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을 통해 군민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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