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문아' 선우용여, 벤츠로 호텔 조식 즐기는 일상 속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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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2년간 일에 매진하며 4채의 집을 마련했던 선우용여는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7년간 봉제공장, 한식당, 미용학원 등에서 일했다.
선우용여는 1960년대 당대 톱스타만 찍을 수 있었던 잡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국내 최초 자동차 모델과 조미료 모델로도 활약했다. 자동차 CF 촬영 후 자동차를 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선우용여의 다양한 인생 꿀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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