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테크스냅] 웨이브, '2025 멜론뮤직어워드' OTT 독점 무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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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AI기반 다큐멘터리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 공개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K팝 시상식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다음 달 20일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과 본식 1~3부를 무료 생중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주최하는 MMA는 올해 가수 지드래곤, 제니, 박재범, 엑소(EXO), 아이브(IV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등이 참여한다. 웨이브는 'MMA2025' OTT 독점 무료 생중계를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친구 태그 등을 통한 시상식 티켓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 딜라이브의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는 오는 29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다큐멘터리와 한일 공동제작 여행 예능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인다. 29일 오후 12시 20분에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공개공지 분포와 현황, 시민 인지도, 문제점 등을 전하고, 도쿄·뉴욕·서울 등의 공개공지 정책과 사례를 비교해 도시 공간의 진화를 보여주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를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딜라이브TV는 또 12년째 업무 교류를 이어온 일본 돗토리현의 지역케이블방송사 주카이TV와 함께 일본 돗토리현을 배경으로 한 신규 예능프로그램 '돗토리 랜덤플레이'를 같은 날 오후 1시 20분 첫 방송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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