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구로구서 2.5톤 트럭에 치인 80대 여성 사망 본문 이미지 확대 서울구로경찰서 3일 오후 7시 41분께 구로구 개봉동에서 80대 여성이 2.5톤 트럭에 부딪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1차선 도로를 무단으로 건너려다 골목에서 빠져나와 직진하던 트럭에 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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