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4인방이 출연한다. 이들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넘치는 끼와 예능감, 화려한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원은 공연 중 가사를 까먹은 적이 있어 당황했다고 말했고, 정선아는 오디션 때 대본과 악보를 쏟아 연출감독님이 '글린다가 왔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정택운은 10살 때 우연히 강호동을 만났지만 끝끝내 사인을 받지 못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형님들과의 감동적인 하모니는 21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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