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X진태현, 아내를 위한 '이것' 준비하는 여행사담2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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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수종X진태현, 아내를 위한 '이것' 준비하는 여행사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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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과 진태현이 서로의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오늘(22일) 오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되는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는 최수종, 진태현, 동하가 전남 영암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기가 그려진다. 세 사람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와 다양한 체험 거리를 즐겼으며, 특히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목공예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미래에 태어날 진태현과 박시은의 아이를 위해 미니 의자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었고, 진태현 역시 책꽂이용 선반을 직접 제작해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를 위한 선물로 준비했다.

이처럼 두 배우가 서로의 아내를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의 모습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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