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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굿보이' 박보검, 오정세 카르텔에 '뜨거운 맛'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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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연기하는 '굿보이' 윤동주가 오정세 일당과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최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8회에서, 강력특수팀은 마약 원료 에페드린 밀수 경로를 추적하던 중 오정세 분이 연기하는 민주영의 일당과 마주쳤다.

특수팀은 관세청과 협력해 인성항 컨테이너를 수색하던 중 마약 원료를 발견하고 압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민주영은 경찰청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압수품 이송 경로와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함정을 팠다.

민주영 일당은 시위대 위장 용역들을 이용해 특수팀을 무력화하고, 압수품 트레일러를 가로막았다. 윤동주와 팀원들은 괴한들과 치열한 육박전을 벌이며 위기에 처했지만, 윤동주가 오토바이를 빼앗아 다시 터널 안으로 돌진하면서 새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결국 '굿보이'의 팀원들과 오정세 일당의 대결은 완결되지 않은 채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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