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오후' 책임지는 컬투 김태균, '이것'까지 했다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연예] 시민들의 '오후' 책임지는 컬투 김태균, '이것'까지 했다고?

본문

컬투 김태균이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화요일은 월요일에 정신차렸던 게 풀리고, 점심먹고 난 뒤에 피곤이 몰려온다"며 낮잠을 깨워주는 분을 소개했는데, 그 주인공은 라디오계의 큰손 김태균이었습니다.

김태균은 최근 많은 일을 하고 있어 예뻐보이려고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머리가 작아지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그는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이라는 에세이를 썼다고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균은 최근 싱글 '그래야 행복하니까'를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이 곡은 현대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감성 발라드로, 김태균 특유의 진지하고 따뜻한 보컬이 곡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김태균은 정찬우와 함께 '두시탈출 컬투쇼'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