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살리려 불길 속으로…인물관계 및 웹툰 결말은?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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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살리려 불길 속으로…인물관계 및 웹툰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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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에서 조이현이 추영우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와 액운을 타고난 배견우의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색다른 소재와 조이현, 추영우의 훌륭한 케미스트리가 호평을 받았다.

이번 2화에서는 불길에 휩싸인 창고로 뛰어든 박성아의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웬만한 귀신에도 놀라지 않는 천지선녀 박성아가 위기감에 휩싸인 배견우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성아와 오옥순의 만남 장면에서도 특별한 부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액운에 시달리는 손자를 구하기 위해 전국을 다녔던 오옥순이 박성아에게 어떤 부탁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견우와 선녀' 2화를 통해 박성아의 위기 상황과 그녀가 배견우를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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